26일에는 지난해 범음악제를 통해 뭉친 프로젝트 연주단체 '10 Pan Festival Ensemble'이 개막 연주를 맡고 28일에는 실내악 그룹 '인하키'(Enhake)가 바이올린과 첼로, 클라리넷,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30일에는 스위스 실내악 그룹인 '앱솔루트 트리오'(Absolut Trio)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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