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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코리아나 화장품이 프리미엄 고영양 안티 에이징 크림 '오브로 블랙 시크릿 크림'을 출시했다.
'오브로 블랙 시크릿 크림'은 주름기능성 원료인 용안열매 추출물과 흑삼 추출물, 송로버섯, 침향 추출물 등 블랙 푸드를 장시간 숙성시켜 고밀도로 농축해 그 영양을 담아냈다.
코리아나 측은 이러한 장기간 숙성으로 배가된 각 성분의 효능이 콜라겐 생성과 보호는 물론 항산화 작용과 보습, 주름개선에도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피부의 탄력과 촉촉함을 유지해 준다고 설명했다.
50ml 제품의 가격은 17만원이다.
mj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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