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추억의 팝스타 올리비아 뉴튼 존이 한국에서 공연을 펼친다.
뉴튼 존은 오는 12월 6·7일 이틀간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내한 공연을 갖는다.
이번 내한공연은 뉴튼 존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열리며,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한국에서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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