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의 1위가 가려졌다.
독일 레드불 소속의 제바스티안 페텔이 그 주인공.
페텔은 23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예선에서 5.621㎞의 서킷 한 바퀴를 1분35초585에 달려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이로써 페텔은 24일 오후 3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결선 레이스를 맨 앞에서 출발하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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