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치, 요미우리 꺾고 롯데와 일본시리즈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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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0-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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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는 강타자 김태균(28·롯데 마린스)이 일본시리즈에서 주니치 드래건스를 상대하게 됐다.

주니치는 23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벌어진 포스트시즌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6전4선승제) 4차전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4-3으로 이겼다.

센트럴리그 정규시즌 1위로서 1승을 안고 시작한 주니치는 이로써 4승1패를 기록해 일본시리즈에 진출을 확정했다.

주니치는 퍼시픽리그에서 일본시리즈에 선착한 롯데 마린스와 오는 30일부터 7전4선승제 승부를 치른다.

이날 경기에서는 살얼음 승부가 펼쳐지다가 9회 말에 짜릿한 끝내기 안타가 터졌다.

주니치는 1-3으로 앞선 9회초에 요미우리에 2점을 내주면서 연장전까지 끌려갈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9회말 1아웃 뒤에 연속 볼넷으로 얻은 1, 2루 기회에서 와다 가즈히로가 좌익수 앞 적시타를 때려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일본시리즈 1, 2차전과 6, 7차전은 주니치의 홈구장인 나고야 돔에서 열리고 3, 4, 5차전은 롯데의 안방인 마린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김태균은 올 시즌 인터리그에서 주니치를 상대로 18차례 타석에 나와 볼넷 3개를 포함해 타율 0.267을 기록했다. 홈런은 1발을 터뜨렸고 타점은 5개를 챙겨 해결사 역할을 할지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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