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렌리벳, 겨울 성수기 맞아 소비자 프로모션 진행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리벳'이 본격적인 위스키의 계절을 맞이해 바에서 더 글렌리벳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스페이사이드 몰트 전용 글라스와 함께 고급 미니어처 키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12년산, 15년산, 18년산 중 한 병을 주문하는 분들에게 싱글 몰트의 풍미를 가장 이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스페이사이드 몰트 전용 글라스와 함께 고급스러운 원목의 느낌을 살린 미니어처 키트를 증정한다. 미니어처 키트는 12년 산과 15년 산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위스키의 계절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싱글 몰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더 글렌리벳 스페이사이드 몰트 전용 글라스는 싱글 몰트를 즐기는데 있어 가장 이상적인 형태를 가진 글라스다. 둥글고 넓은 하단은 싱글 몰트의 복합적인 향들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해주며 점점 좁아지는 글래스 상단은 그 향들을 달아나지 않도록 잡아줘 향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스페이사이드 몰트 전용 글라스에 물과 1:1로 섞어 위스키의 풍부한 향을 열어준 후 맛과 향을 음미해 본다면 더 글렌리벳을 최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몰트 전용 글라스로 즐길 것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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