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중국의 대표적 관영 언론인 신화통신이 뉴미디어 시장 진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신화뉴스TV(CNC)가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에도 진출하는 것이다.
25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CNC는 중국 안팎의 아이패드 사용자 증가에 따라 CNC 앱을 개발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CNC 전용 앱을 내려받으면 이 방송국이 운영하는 24시간 중국어 및 영어 뉴스 채널을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고화질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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