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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제47차 아·태 항공국장회의가 25일 마카오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역 추이스안(崔世安) 행정장관이 개막식을 주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38개국 항공국장,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이사회 의장, 미국·유럽·캐나다의 고위급 인사·항공기 제작사의 주요임원 등 총 28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항공운송·안전·보안·환경 등 9개 분야별 의제에 대해 총 86건의 안건을 논의한다.
[마카오(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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