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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켈로그가 올해 첫 신상품인 '오곡으로 만든 첵스초코 알파벳'을 출시했다.
'오곡으로 만든 첵스초코 알파벳'은 기존 '오곡으로 만든 첵스초코'에 알파벳 모양의 쿠키를 첨가해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고 맛있게 제품을 먹을 수 있도록 했다.
C, H, E, X, O의 다섯 가지 모양인 알파벳 쿠키에는 11가지 비타민과 무기질 등 영양소를 함유해 성장기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것이 켈로그 측의 설명.
㈜농심켈로그 마케팅부 김진홍 상무는 "초콜릿 맛 시리얼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해온 '오곡으로 만든 첵스 초코에 알파벳 모양의 쿠키를 가미해 어린이들의 건강과 균형된 성장을 돕는 영양 간식이 될 것" 이라고 기대했다.
mj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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