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쌀을 실은 배는 당초 지난 25일 오후 군산항을 출발할 예정이었지만 현지 기상 악화로 인해 지연된 이후 이날 출발했다.
앞서 한적은 우리측이 제안한 수해지원 의사에 대해 북측이 쌀, 중장비, 건축자재를 요청하자 쌀과 컵라면, 시멘트 등의 품목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현 정부들어 대북 쌀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컵라면 300만개를 실은 배는 전날 인천항을 출발했으며, 시멘트 1만t은 29일께 운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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