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편집국 )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정부대전청사 지하 중앙홀에서 2010년 천연기념물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ㆍ식물과 지질ㆍ천연보호구역, 그리고 명승 관련 사진 패널 50점, 박제 33점이 선보이며 홍보 영상과 희귀조류 10여 종의 생활상을 담은 영상자료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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