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편집국 ) 광주 북구는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북구청 광장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국화전시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다륜대작 등 대국 5천여점과 하트, 아치, 부채 등 모형의 현애작 200여점, 소국 3만여 뿌리, 포인세티아 등 서양 꽃 2만여 뿌리 등이 전시된다.
또 도자기 공예, 종이접기, 한지공예 작품 전시와 인형극, 마술, 연주 등 공연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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