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택 화재..20대 정신지체 장애인 사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26 22: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26일 오후 7시50분께 울산시 동구 방어동 김모(52)씨의 1층 가정 주택에서 불이 나 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김씨의 딸(23)이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도중 숨졌다.

불은 또 주택 내부 20여㎡와 가전제품 등을 태우고 2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울산=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