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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미래성장가치가 높은 업종대표주와 저평가된 우량주에 집중 투자한다. 설정 초기에는 주식에 40%, 국내 채권에 60%를 투자한 뒤 매월 일정한 시점에 주식 투자비중을 순자산의 5%씩 높이도록 설계됐다.
또, KOSPI지수가 펀드설정일 대비 10% 하락하면 주식 편입비를 5%씩 추가로 배분하고, 목표수익률인 15%를 달성하면 채권형펀드로 전환해 안정적으로 운용한다.
보수는 종류 A는 선취판매수수료가 1% 이내, 연간 총 보수는 1.35%, 종류 A-e는 선취수수료 0.8%이내, 총 보수 1.25%이며, 종류 C는 선취판매수수료 없이 연간 총 보수가 1.63%이다.
단, 채권형으로 전환 후 종류 A는 총보수 연 0.50%, 종류A-e는 0.45%, 종류 C는 0.65%로 보수가 인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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