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10월에만 4개 신규 오픈...89호점 오픈

(아주경제 유은정 기자)애슐리는 10월 중에만 잇달아 4개 매장을 오픈하며 90호점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단일 브랜드 기준 세 번째로 80호점을 돌파한데 이어 연말까지 10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1일 86호점인 장안바우하우스점을, 26일 87호점인 광주봉선점을, 28일에 88호점인 구리점을 오픈했으며 오는 29일 89호점인 전주객사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박정훈 애슐리 브랜드장은 “애슐리가 2011년에 국내 패밀리레스토랑 업계 1위가 되기 위해 올해까지 상징적인 10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10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둔 상황에 내년에는 특히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가치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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