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북미·아시아 지역에서 판매가 늘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 늘었다.
회사 측은 인도와 중국의 성수기, 북미 OEM 물량 증가 등이 매출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다만 3분기 수익성은 판매가격 인하 등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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