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지난 30, 31일 이틀간 경북 경주에서 열린‘경주 관광 르네상스(Gyeongju Tourism Renaissance)행사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G20 정상회의와 경주 양동마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열렸다. 또 1990년대 이후 정체 상태인 경주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주시, 경북관광개발공사, 경상북도도 함께 했다. (사진 제공=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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