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사장, 달리는 지하철서 농촌사랑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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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1-0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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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농어촌공사 4호선 금정역에서 인덕원역까지 ‘도농교류 홍보열차’시승식  개최

   
 
  [사진설명] : 한국농어촌공사 홍문표 사장이 1일 오전 10시 4호선 금정역에서 ‘도농교류 홍보전동차’ 에 탑승해 승객들에게 리플릿을 나눠주고 있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어촌에 대한 도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도시와 농어촌의 교류 확산을 위해 도심의 전동차를 활용한 ‘도농교류 홍보열차’를 5개월간 운행한다.

홍문표 농어촌공사 사장과 임직원들은 1일 오전 10시 지하철 4호선 금정역에서 전동차에 탑승, 리플릿을 나눠주며 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농교류 사업을 홍보했다.

uses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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