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는 1일(한국시간) 아침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루이지애나 슈퍼돔에서 벌어진 뉴올리언스 세인츠와 정규리그 7주차 경기에서 리시빙은 3번, 전진 거리는 15야드에 머물렀다.
지난주 마이애미 돌핀스와 경기에서 총 7번 패스를 받아내 131야드를 달리며 팀의 2연승을 이끈 워드는 두 경기 연속 기록했던 터치다운에도 실패했다.
피츠버그는 지난 시즌 슈퍼볼 우승팀인 뉴올리언스를 맞아 3쿼터까지 비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마지막 쿼터에서 쿼터백 드류 브리스를 앞세운 상대의 터치다운 두 방에 10-20으로 졌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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