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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재범 기자) KBS 1TV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 출연중인 배우 오지은이 파격적인 상반신 누드를 선보이며 볼륨감 넘치는 S라인의 몸매를 과시했다.
3일 오지은은 모바일 화보 ‘에스스타일’(S:Tyle)을 통해 귀엽고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은 깜찍한 리본이 달린 레드 팬츠에 커다란 막대사탕으로 가린 가슴과 함께 혓바닥을 살짝 내민 표정으로 묘한 섹시함을 풍겼다.
또한 티셔츠를 어깨 아래로 당겨 상큼한 매력을 표현한 모습과 가느다란 허리 라인을 강조한 매혹적인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kimjb5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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