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235-6번지(청량리역 맞은편)에 지어질 복합건물 조감도. 공동주택 232가구와 오피스텔 431실 등이 들어선다. |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맞은 편에 공동주택과 오피스텔로 구성된 복합건물이 들어선다. ·
서울시는 제3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 청량리동 235-6번지 오피스텔 및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획안을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복합건물은 4194㎡ 부지에 건폐율 59.58%, 용적률 798.91%를 적용해 지하6층·지상21층 규모로 지어진다.
건물 저층부는 근린생활시설, 고층부는 공동주택 232가구와 오피스텔 431실이 들어선다.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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