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정병철 부회장과 대한상공회의소 이동근 부회장은 3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2010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후원금 4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스포츠계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 누구보다 큰 역할을 해왔다"면서 우리나라 선수단이 4회 연속으로 아시아경기대회 2위에 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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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 정병철 부회장과 대한상공회의소 이동근 부회장은 3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2010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후원금 4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스포츠계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 누구보다 큰 역할을 해왔다"면서 우리나라 선수단이 4회 연속으로 아시아경기대회 2위에 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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