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3일 바르브로 엘름 북한주재 스웨덴 대사의 예방을 받고 담화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은 3일 도미니카연방 독립 32주년에 즈음해 니콜라스 리버풀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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