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레이디제인' 커플 "뽀뽀도 박력있게"

힙합그룹 슈프림팀의 멤버 사이먼디(쌈디)가 연인 레이디 제인과 찍은 키스 사진이 화제다.

3개월 전 찍은 것으로 알려진 이 사진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5일 오전 11시 현재 여러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순위에 ‘레이디제인’이 오르고 있다.

사진은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쌈디가 레이디제인과 터프한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찍힌 것.

네티즌들은 ‘부산 남자 쌈디의 박력이 멋지다’ ‘남자다운 키스다’ ‘레이디제인이 너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쌈디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레이디제인은 그룹 ‘티라미스’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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