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만력달전기(珠海萬力達電氣, 002180.SZ)는 11일 비유통주 6232만2000주가 오는 15일 보호예수에서 해제돼 장에 풀릴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해제 물량은 전체 발행주식의 74.80%로 해제 당일인 11일부터 유통 거래 가능하다.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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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제 물량은 전체 발행주식의 74.80%로 해제 당일인 11일부터 유통 거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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