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11일 전북 임실군 성수면 한국목조건축학교에서 열린 제3회 산림정책토론회에서 정광수 산림청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김헌중 한국목조건축학교장으로부터 한옥시공 과정 설명을 들으며 국산재로 짓는 목조건축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아주경제 김선국기자)산림청은 2일 전북 임실군 성수면 한국목조건축학교에서 산림정책 현장토론회를 열고 국산목재 이용률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수 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청 관계자와 목조건축 전문가, 목재 관련 단체 및 업계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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