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위안화 강세 지속으로 원자재주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 1시간 동안 아무런 움직임이 없던 위광진치엔이 11일 오후 2시 13분(현지시각) 현재 7% 넘게 뛰었다가 4.08% 오르고 있고, 헝위안메이디엔, 정조우메이디엔과 주즈그룹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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