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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달 동안 초기 구매부담을 낮춘 리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MINI SE 쿠페. (사진=BMW코리아 제공) |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11월 중 MINI(미니) 사면 ‘아이패드’ 드려요.”
BMW코리아는 11월 한 달 동안 BMW의 소형차 브랜드 MINI 구매 고객에 내달 국내에 정식 출시하는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16GB)’를 준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쿠퍼 SE모델의 경우 초기 구매부담을 낮추기 위해 36개월 동안 월 17만5030원만 납부하고 차량을 타는 리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문의: MINI 커뮤니케이션센터(080-646-4001).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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