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사장 박미석)은 배우 김민종 씨와 이지아 씨를 재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은 오는 15일 오후 서울 중구 의주로 호텔 바비앵스위트에서 위촉식을 연다.
배우 김민종 씨는 "전 세계 여성과 한가족이 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외된 여러 여성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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