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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법 극복 ‘예원대학교’ 양주에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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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1-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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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 특별법이 적용된 최초의 지방대 이전 사업이 첫 삽을 뜬다.

경기도는 예원대학교가 오는 23일 양주 문화예술 캠퍼스 조성사업 착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예원대 양주캠퍼스는 ‘문화예술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모토로  오는 2020년까지 총 11만5739㎡(35천평)규모, 6학부 15전공 4,000명 학생 수용을 목표로 조성된다.

이번 착공식은 디자인관, 공연예술관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11년 7월 완공될 예정이다.

디자인관에는 미래공간디자인과, 귀금속과의 강의 및 실습공간이, 공연예술관에는 연극코메디과의 공연, 만화게임영상과의 실습장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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