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공연 ‘내일을 여는 춤-우리춤 뿌리찾기’가 오는 30일과 내달 1일, 4~5일, 8~9일, 12~13일 창무예술원 포스트극장에서 개최된다.
전통춤과 현대춤의 만남을 소재로 한 이 공연은 지난 1998년 기회돼 매년 열리다가 2005년 중단됐었다. 주최 측인 창무예술원 포스트극장은 올해부터 이 행사를 다시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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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공연 ‘내일을 여는 춤-우리춤 뿌리찾기’가 오는 30일과 내달 1일, 4~5일, 8~9일, 12~13일 창무예술원 포스트극장에서 개최된다.
전통춤과 현대춤의 만남을 소재로 한 이 공연은 지난 1998년 기회돼 매년 열리다가 2005년 중단됐었다. 주최 측인 창무예술원 포스트극장은 올해부터 이 행사를 다시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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