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 과학자 미얀마서 활동 중”

인도 ANI통신은 22일(현지시간) 북한 핵 과학자들이 미얀마에서 비밀리 활동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영국의 국제정치 전문가인 마리-카린 랄 교수가 미얀마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해 북한이 미얀마 군사정권의 핵 프로그램을 돕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고 전했다.

미얀마는 현재 핵 개발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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