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윤옥희(25, 예천군청)와 기보배(22, 광주광역시청)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순조롭게 8강에 올랐다.
윤옥희는 23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아오티 아처리 레인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양궁 개인전 16강에서 비신디 우랑퉁갈라그(몽골)를 세트 스코어 6-0(26-21 30-27 28-23)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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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윤옥희(25, 예천군청)와 기보배(22, 광주광역시청)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순조롭게 8강에 올랐다.
윤옥희는 23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아오티 아처리 레인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양궁 개인전 16강에서 비신디 우랑퉁갈라그(몽골)를 세트 스코어 6-0(26-21 30-27 28-23)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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