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는 한국국방부 신문판공실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북한지역으로부터 발사된 포탄이 연평도에 떨어졌으며 한국군이 대응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들은 수십여 포탄이 군부대는 물론 일반인 주거지역에 떨어졌으며 수많은 인명피해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ysch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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