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종합자산컨설팅회사 HB파트너스가 '2011년 투자대전망' 강연회를 26일 개최한다.
아주경제와 HB파트너스가 주관하고 한국투자증권이 후원하는 이번 강연회는 올 한해 주식시장을 결산하고 내년 유망한 투자 트렌드를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훈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고준석 신한은행 갤러리아팰리스 지점장, 서기수 HB파트너스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내년도 투자전망을 밝힐 예정이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5,6층이며 선착순 무료 입장 할 수 있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열릴 계획으로 자세한 사항은 HB파트너스(02-6412-3600)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날 참가자에게는 '2011 실전 재테크 시나리오' 부교재를 추첨 후 제공할 예정이다.
sommoy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