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서태원(23.울산광역시청)이 아시안게임 카누 남자 K-1 1000m에서 결선에 진출했다.
서태원은 광저우 국제조정센터에서 열린 카누 남자 K-1 1000m 준결승 1조에서 3분 50초 060을 기록, 결선에 올랐다.
서태원은 K-4 1000m에서도 문철욱(35.부산강서구청), 김대진(22.국민체육진흥공단), 김용교(35.부산강서구청)와 함께 출전에 결선에 진출했다.
한편 K-2 1000m에 출전한 김영환(29.충북도청), 남성호(35.부산강서구청)도 준결승에서 3분 31초 541을 기록하며 2위로 결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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