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오후 장 들어 다시 반등하는 모습이다.
24일 오후 1시 13분(현지시각) 현재 상하이지수는 전날보다 14.90포인트(0.53%) 오른 2843.18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급등해 1% 넘게 오르면서 2861.48까지 올랐지만, 10시 10분경부터 상승폭을 줄이면서 반락세로 돌아섰다가 다시 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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