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하철 9호선 개통과 함께 지하보도가 9호선 동작역과 연결됨에 따라 낡은 벽면에 갤러리를 설치하고 국립현충원 및 유해발굴감식단에서 제공한 사진 자료 49점을 전시했다.
또 기존 조명시설의 밝기를 높여 컴컴한 지하공간이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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