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영욱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긴급 안보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한다고 청와대가 발표했다.
외교.안보.경제 부처 장관과 청와대 관련 참모들이 참석하는 긴급 안보경제점검회의에서는 북한의 서해 연평도 포격 도발이 우리 경제 전반에 미칠 파장을 분석하고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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