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닛산이 29일부터 3주간 겨울철 차량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은 닛산 서비스센터 차량점검 모습. (사진제공=한국닛산) |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한국닛산이 오는 2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겨울철 차량 무상점검 캠페인 ‘닛산 2010 윈터 캠페인’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 중 전국 6개 닛산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배터리 부동액 오일류 등 기본 항목을 무상점검 한다. 부동액 및 겨울용 워셔약도 무상 보충해 준다. 아울러 스노 체인 등 액세서리 20% 할인, 타이어, 배터리 교체 및 판금·도장 수리도 10% 할인된다.
이창환 닛산 애프터세일즈 총괄 부장은 “고객의 겨울철 안전주행을 위해 본 캠페인을 마련했다. 전문 테크니션 상담을 통해 고객 차량관리 부문까지 특별하게 생각하는 닛산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080-010-2323(고객지원센터).
ner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