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일ㆍ정은, 평남 대안친선유리공장 시찰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후계자 김정은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평안남도 대안군의 대안친선유리공장과 강서군의 강서약수가공공장을 현지지도(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전했다.

중앙통신은 시찰 날짜에 대해 밝히지 않았으나, 북한 매체들이 통상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 소식을 하루나 이틀 뒤에 전한다는 점에서 북한군이 연평도에 포격도발을 한 23일이나 하루 뒤인 24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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