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8호로 지정된 원주 매지농악의 체계적인 전승과 저변확대를 위해 건립한 '원주 매지농악전수관'이 25일 개관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의 회촌마을에 문화재청의 무형문화재 전승지원사업비 등 18억원을 들여 건립한 전수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다용도실과 사무실, 연습실, 합숙교육이 가능한 숙박시설 등을 갖췄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