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목회 후원금' 최규식 의원 내일 검찰출석

  • 권경석 의원도 주말쯤 소환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청원경찰법 입법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6부(부장검사 김태철)는 26일부터 최규식 민주당 의원 등 현역 의원을 상대로 소환조사를 시작할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최 의원은 26일 출석하기로 검찰과 일정 조율을 마쳤고, 권경석 한나라당 의원은 주말쯤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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