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석 의원도 주말쯤 소환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청원경찰법 입법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6부(부장검사 김태철)는 26일부터 최규식 민주당 의원 등 현역 의원을 상대로 소환조사를 시작할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최 의원은 26일 출석하기로 검찰과 일정 조율을 마쳤고, 권경석 한나라당 의원은 주말쯤 출석할 예정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