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국제적인 온실가스 검증 전문기관인 DNV(Det Norske Veritas)로부터 국내 금융권 최초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국제 검증인증서'를 획득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수여식에서 안인균 DNV 대표이사(왼쪽 첫번째)가 류시열 신한금융 회장(세번째)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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