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공무원, '세무조사시 거래유형별 부당행위계산 부인' 발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2-01 18: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면수 기자)현직 세무공무원이 국세청 세무조사요원들은 물론 기업체 담당자들이 민감해 하는 부당행위와 관련해 '세무조사시 거래유형별 부당행위계산 부인'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김종관 역삼세무서 법인세과장.

김 과장은 "시중에는 현재 부당행위와 관련한 책자가 없어 수 많은 납세자들이 세무조사 및 조세불복과정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tearand76@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