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지노시스템은 2일 통합 GIS 정보 생성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기술은 공간 정보가 만들어질 때 정보 로딩 속도를 향상시키며 환경 또는 교통 영향 평가 분석이나 다양한 주제도 등 행정 업무에 활용될 수 있어 회사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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