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체결로 두 기관은 1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협력업체를 지원하게 된다. 펀드는 웅진코웨이가 40억원을 무이자로 기업은행에 예탁하고 기업은행은 60억을 더해 조성된다. 기업은행은 최고 2.32% 감면된 저금리로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유상정 부행장과 홍준기 웅진코웨이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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