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밤 11시 10분부터 12시 50분까지 100분간 방송 예정인 KBS 심야토론에 출연해 무상급식과 관련된 토론을 벌인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TV토론은 무상급식 반대 측에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정재 한나라당 서울시의원, 찬성 측에 이인영 민주당 최고위원과 김종욱 민주당 서울시의원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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