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미래에셋증권은 27~30일 주가연계증권(ELS) 9종을 모두 6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예를 들어 원금비보장형인 ELS 1769회는 만기 3년에 기아차와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나머지 ELS 기초자산은 각각 코스피200과 홍콩항셍기업지수(HSCEI), OCI, 두산인프라코어, 효성, 호남석유, 엔씨소프트, 제일모직 등이다.
청약 마감은 30일 오후 2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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