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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인 ‘제이 시그니쳐 스테이크’(J Signature Steak)는 미국산 소고기 등급 중 최상인 프라임 비프(Prime Beef)를 참숯 그릴을 이용해 요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통상적인 120g이 아닌 150g으로 제공해 맛은 물론 만족스러운 양을 선사한다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수프와 안심 스테이크, 디저트, 커피(또는 차) 등 4코스로 구성되며 주중과 주말 모두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5만원이며 점심시간은 12시부터 3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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